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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출신’ 김영선 대표, 상반기 내 보이그룹 론칭…가요계 지각변동 예고

FNC엔터테인먼트의 창립 멤버이자 상무였던 김영선 대표가 올해 상반기 첫 보이그룹을 론칭한다.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여름 가요계 지각변동을 일으킬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이에 앞서 ‘레어하우스(Rare House) 프로젝트’를 시작,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의 색깔과 아이덴티티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데뷔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레어하우스’는 ‘Rare’와 ‘House’의 합성어로 개성이 뚜렷한 연습생들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연습생들은 지난해 4월부터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을 기반으로 자작 랩을 포함한 창작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이들은 정식 데뷔도 전에 팔로워 33만 명을 넘기며 국내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김영선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이제는 소속사의 역할도 단순히 보이그룹을 기획 및 제작하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가 제대로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레어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연습생들은 각자의 생각과 감성이 담긴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보이게 된다. 연습생들 스스로가 창작 활동을 제대로 즐기고,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깨닫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어른들의 뜻대로 ‘만들어진’ 그룹이 아닌, 연습생들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그룹의 탄생을 기대해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영선 대표가 이끄는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AOA 출신 초아, 배우 김다은, 김하준 등이 소속돼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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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첫 방송 ‘사장님을 잠금해제’ 관전포인트도 ‘잠금해제’

7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둔 ENA 새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가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잠금해제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를 그린다. 신박한 소재, 코믹과 스릴을 넘나드는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꿀잼 잠금해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스마트폰에 갇힌 사장님 원작 웹툰은 독특한 소재와 다이내믹한 전개로 연재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 ‘날, 보러 와요’, ‘오케이 마담’ 등을 통해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이철하 감독과 넷플릭스 ‘스위트 홈’을 공동 집필한 김형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책임진다. 이철하 감독은 “‘핸드폰 속에 영혼이 들어갔다’는 설정이 좋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전개, 코미디와 미스터리 스릴러가 공존하는 구조가 강점”이라고 전했다. 김형민 작가 역시 “스마트폰 하나면 안 되는 게 없는 요즘 세상에 참 어울릴 법한 이야기”라고 짚었다. #채종협-서은수-박성웅의 시너지 채종협, 서은수, 박성웅의 흥미로운 조합도 볼만하다. 채종협은 초특급 낙하산을 타고 하루아침에 사장이 된 취준생 ‘박인성’을 맡아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인다. 채종협은 “전혀 섞일 수 없는 조합이 힘을 합쳐 진실을 파헤치는 팀플레이가 흥미로울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공조’를 기대케 했다. AI보다 더 AI 같은 비서 ‘정세연’을 맡은 서은수의 변신도 빼놓을 수 없다. 서은수는 “스마트폰에 잠겨버린 사장님을 어떻게 꺼낼 수 있을지, 암호를 얻고 패턴을 풀어가는 과정들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박성웅은 스마트폰에 갇힌 IT 기업 사장 ‘김선주’로 열연을 펼친다. 박성웅은 “스마트폰에 갇히게 되면서 비로소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선주처럼, 큰 가치가 있는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코믹과 스릴 넘나들 배우들의 합류 대체불가 존재감을 자랑하는 김성오는 사람보다 돈을 더 믿는 사채업자 ‘마피’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안내상과 김영선은 취준생 박인성의 부모로 분해 채종협과 차진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윤병희는 박인성과 연기자의 꿈을 같이 키워온 단짝 선배 ‘정현호’로 변신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IT기업 ‘실버라이닝’ 김선주 패밀리도 흥미롭다. 허지나는 가사도우미 ‘정지혜’를, 기소유는 김선주의 딸 ‘김민아’를, 최진호는 집안의 대소사를 돌보는 집사 ‘심승보’를 맡아 활약한다. 여기에 변준서, 이상희, 김병춘, 정동환, 방주환 등이 가세해 극적 텐션을 더할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12.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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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난리났어" 김영선, 후너스엔터와 전속계약

배우 김영선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단단한 연기력과 빛나는 존재감의 김영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든든한 파트너로서 김영선이 마음껏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는 유행어의 주인공인 김영선은 연극 무대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폭넓게 활동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비롯해 '염력', '나를 기억해', '반상회', '가족의 초상', '만신',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경찰수업', '구미호뎐', '구해줘2', '20세기 소년소녀', '빛나거나 미치거나', '비밀의 문'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천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정수정(오강희)의 골칫거리 엄마인 오정자 역으로 출연해 거친 모습을 보여주다 결정적인 순간에 애틋한 모성애를 보여줘 안방극장에 먹먹함을 선사했다. 동시기에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서는 아이를 잃은 아픔을 지닌 현경미 역을 맡아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는 명불허전 연기력을 뽐내 조세호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영선. 든든한 파트너를 만난 그가 보여줄 내공있는 연기력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김영선은 12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주말극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하며,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촬영을 앞두고 있다. 현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갑수, 이장우, 윤소이, 윤현민, 차화연, 길용우, 안세하, 조미령, 박은석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2022.02.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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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선 '자전거가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배우 김영선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MIL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회 신스틸러 페스티발 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7/ 2021.12.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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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선 '오늘 너무 행복해'

배우 김영선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MIL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회 신스틸러 페스티발 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7/ 2021.12.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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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선 '미소로 마음을 훔치다'

배우 김영선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MIL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회 신스틸러 페스티발 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7/ 2021.12.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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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선 '복을 주는 신스틸러'

배우 김영선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MIL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회 신스틸러 페스티발 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7/ 2021.12.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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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정수정, '겉차속따' 입체적 캐릭터로 활약 눈길

배우 정수정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브라운관을 수놓고 있다. 정수정은 KBS 2TV 월화극 '경찰수업'에서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성실하고 당당한 자세로 청람 교육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오강희 역을 맡고 있다. 극 중 완벽하고 당찬 모습 뒤 남모를 상처를 가진 오강희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리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17일 방송된 '경찰수업' 3, 4회에는 청람 교육을 마친 정수정(오강희)이 경찰대 신입생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위기를 겪었다. 엄마 김영선의 불법 도박 전과 이력이 친구들에게 알려지고, 수갑을 찬 채 학교 앞에 찾아왔던 엄마와 만나는 영상이 게시판에 올라온 것. 정수정은 동기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일침을 날렸다. 하지만 진영(강선호)에게는 과거 엄마가 연루된 불법 도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가 엄마 혼자 죄를 뒤집어쓰는 것을 막기 위해, 엄마를 지키려고 했던 한 행동임을 털어놓으며 남모를 아픔과 상처를 드러냈다.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오강희를 당찬 매력으로 그리며 청춘의 에너지를 시청자에게 전달했다. 유도 선수 출신의 승부사다운 면모를 경찰 대학교에서도 가감 없이 발휘하며 자치대 리더를 도맡는 등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와 반대로 숨겨진 내면의 여린 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리며 시청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이끌었다. 오직 엄마를 지키기 위해 벌였던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은 착하고 사려 깊은 내면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정수정은 외강내유적인 모습을 물오른 연기력으로 그리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경찰이란 꿈을 이뤄가는 과정과 함께 진영과의 관계에서도 설렘을 자극하는 에피소드들이 더해지고 있어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경찰수업'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8.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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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준, 임시완·윤두준 계보 잇는 '스쿨룩스' 모델 "기대감↑"

신인배우 김하준이 스쿨룩스의 새 얼굴이 됐다. 스쿨룩스는 23일 '김하준이 가진 트렌디하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 래퍼 이영지와 스쿨룩스를 이끌 모델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하준은 아직까지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생' 신인이다. 그럼에도 신인 등용문의 상징인 교복 광고 모델이 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펼쳐질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또 얼굴만으로 풍겨지는 잠재력이 광고계에 벌써 전달되며 스쿨룩스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교복 광고 모델은 주 타깃인 10대들에게 사랑받아야 할 인물만이 가능하다. 역대 스쿨룩스 모델로는 2006년 버즈를 시작으로 빅뱅·신세경·씨엔블루·비스트·에이핑크·임시완·블락비·트와이스·전소미·아이즈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있었다. 그 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했거나 할 유망주를 찾아 모델로 선정, 김하준이 펼쳐 보일 활동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 김하준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스쿨룩스 모델을 거치며 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김하준의 스쿨룩스 광고 계약 소식이 더욱 기쁘고 기대된다"며 "현재 김하준은 몇 개의 작품 출연을 논의 중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준은 FT아일랜드·씨엔블루·AOA·엔플라잉·SF9·배우 정해인 등을 발굴·기획·제작했던 김영선 대표가 새롭게 회사를 설립한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하는 첫 번째 신인 배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6.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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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차태현→진영, 첫 대본 리딩부터 케미 폭발

'경찰수업'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유관모 감독, 민정 작가를 비롯해 차태현(유동만 역), 진영(강선호 역), 이종혁(권혁필 역), 홍수현(최희수 역) 등 '경찰수업'을 이끌어 갈 주역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급 제작진부터 신구 세대를 넘나드는 배우까지 총출동, 전에 없던 시너지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대본 리딩에 앞서 유관모 감독은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여정 동안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고, 무엇보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영혼을 불태우겠다"는 포부를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본격적으로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극에 녹아들어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나갔다. 잔뼈 굵은 베테랑 형사 유동만 역을 맡은 차태현은 유쾌하면서도 노련하게 극을 쥐락펴락했다. 그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 내공은 물론, 특유의 능청스러운 면모까지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천재 해커'이자 경찰대학교 신입생 강선호 역을 맡은 진영은 순수한 소년미과 지적인 '뇌섹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눈빛, 말투, 목소리까지 조절하며 풋풋한 첫사랑을 시작한 강선호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였다. 차태현과 진영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운명적 만남을 예고, 세대를 넘나드는 '경찰 케미스트리'의 시작을 알렸다. 이종혁은 경찰대학교 법학 교수이자 '정통 엘리트'인 권혁필의 깊이 있는 카리스마를, 홍수현은 유도부 교수 최희수 역의 쾌활하고 통통 튀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행정학 교수 서상학으로 분한 강신일은 묵직한 호흡으로 든든한 '리더'의 면모를 발휘, '믿고 보는 배우'의 연기 향연이 펼쳐져 한층 더 풍성한 극을 기대하게 했다. 정수정(크리스탈)은 '경찰수업'에서 단단한 심지와 정의로운 사명감을 지닌 신입생 오강희로 분한다. 그녀는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력을 바탕으로 차태현, 진영과 함께 '경찰대학교'의 중심에서 '꿀잼' 가득한 전개를 이끌어간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또한 형사팀 경위 박철진으로 분해 차태현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펼친 송진우와, 극 중 오강희(정수정 분)의 엄마 오여사로 변신해 푼수 같은 면모를 완벽 소화한 김영선이 리얼한 연기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대한민국 엘리트 집단 '경찰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청춘들의 눈부신 성장 스토리를 이끌어갈 배우들의 조합 역시 눈길을 끈다. 활발한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이달(노범태 역),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뽐낸 유영재(조준욱 역), 진중한 톤으로 흡입력을 더한 추영우(박민규 역)는 캐릭터에 착 붙은 싱크로율로 저마다의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해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는 배우들의 향연으로 안방극장에 시원한 한 방을 선사할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후속작으로, 올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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